[책소개]
콩닥콩닥, 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까?
여러분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니요?

고맙다, 긴장하다, 당황하다, 두렵다, 만족하다, 멋지다, 반갑다, 부끄럽다, 부럽다, 불편하다, 뿌듯하다, 사랑하다, 설레다, 속상하다, 시원섭섭하다, 신나다, 실망하다, 심심하다, 아쉽다, 안쓰럽다, 안절부절못하다, 우쭐하다, 외롭다, 의심하다, 자랑스럽다, 조마조마하다, 지루하다, 편안하다, 허전하다, 후회하다. 등등!

사람의 감정은 이렇게나 다양하고 복잡해요.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나요? 이 책을 통해 어떤 감정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상세이미지]
상세 이미지 1

[목차]
1 고맙다·8
2 긴장하다·12
3 당황하다·16
4 두렵다·20
5 만족하다·24
6 멋지다·28
7 반갑다·32
8 부끄럽다·36
9 부럽다·40
10 불편하다 ·44
11 뿌듯하다·48
12 사랑하다·52
13 설레다·56
14 속상하다·60
15 시원섭섭하다 ·64
16 신나다·68
17 실망하다·72
18 심심하다·76
19 아쉽다·80
20 안쓰럽다 ·84
21 안절부절못하다·88
22 우쭐하다·92
23 외롭다·96
24 의심하다·100
25 자랑스럽다·104
26 조마조마하다·108
27 지루하다·112
28 편안하다·116
29 허전하다·120
30 후회하다·124

[출판사 서평]
읽기와 쓰기는 공부의 시작입니다!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오랜 시간 앉아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습량을 조절하고 수준에 맞게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읽기와 쓰기, 연산 같은 공부의 기초는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뇌튼튼 저학년] 시리즈는 공부의 기초가 되는 읽기와 쓰기, 감정 표현, 학습 개념 등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냈습니다. 목표량을 정해서 부모님과 함께 읽고 달성해 나간다면 공부가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한 습관으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