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색연필 하나로 떠나는 세계 명화 여행.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고흐, 마티스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마음껏 색칠하다 보면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작가에 대한 이야기, 다양하고 흥미로운 미술 기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상세 이미지 1

[목차]
01 얀 반 에이크 :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_8
02 보티첼리 : 비너스의 탄생 _10
03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최후의 만찬 _12
04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모나리자 _16
05 미켈란젤로 : 아담의 창조 _18
06 브뢰겔 : 눈밭의 사냥꾼 _20
07 렘브란트 : 야간 순찰 _22
08 벨라스케스 : 시녀들 _24
09 베르메르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_26
10 호베마 :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길 _28
11 자크 루이 다비드 :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_30
12 들라크루아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_32
13 밀레 : 이삭줍기 _34
14 밀레 : 만종 _36
15 모네 : 인상-해돋이 _38
16 모네 : 수련 _40
17 에드가 드가 : 꽃병 옆에 앉은 여인 _42
18 에드가 드가 : 발레 수업 _44
19 르누아르 : 샤르팡티에 부인과 딸들 _46
20 르누아르 : 뱃놀이 일행의 점심 식사 _48
21 조르주 쇠라 :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_50
22 조르주 쇠라 : 서커스 _52
23 고흐 : 노란 집 _54
24 고흐 : 밤의 카페 테라스 _56
25 고흐 : 아를의 침실 _58
26 고흐 : 열다섯 송이의 해바라기 _60
27 고흐 : 별이 빛나는 밤 _62
28 고흐 : 파이프를 문 자화상 _66
29 고갱 : 타히티의 여인들 _68
30 고갱 : 아베 마리아 _70
31 뭉크 : 절규 _72
32 뭉크 : 목소리 _74
33 세잔 : 커다란 소나무와 생 빅투아르 산 _76
34 세잔 : 사과와 오렌지 _78
35 마티스 : 모자를 쓴 여인 _80
36 마티스 : 붉은색의 조화 _82
37 마티스 : 달팽이 _84
38 모딜리아니 : 큰 모자를 쓴 잔 에뷔테른 _86
39 모딜리아니 : 파란 옷을 입은 소녀 _88
40 몬드리안 : 빨강 파랑 노랑 구성 _90

[출판사 서평]
색연필 하나로 나만의 세계 명화를 채워 보세요!

세계 명화랑 마음껏 색치하며 놀아요!

1. 똑같이 칠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명화를 따라 그대로 칠하기는 어려워요. 왜 어려울까요? 똑같이 칠하려고 하니까 그렇지요. 명화랑 비슷하게 칠하다가 힘들면, 맘대로 칠해 보세요. 그렇게 칠하다 보면 어느새 자기만의 명화가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2. 칠하고 싶은 곳만 칠해도 좋아요!
칠하다 보니 선이 너무 헷갈리는 곳이 있어요. 그때는 어떡하지요? 거기는 자기 맘대로 칠하거나 건너뛰어도 돼요. 빠짐없이 다 칠해야 끝나는 게 아니니까요. 자기 맘에 들면 딱 거기서 멈춰도 돼요.

3. 천천히 따라 했더니 깜짝 놀라게 됐지요?
크레용, 색연필로 칠해 보니 명화랑 너무 다르다고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세계 명화 색칠하기는 연습이니까요. 색연필로 칠하더라도 천천히 따라 하면 비밀을 알 수 있어요. 깨끗한 부분, 선으로만 된 부분, 점으로만 된 부분들을 천천히 따라 해 보세요. 재미있는 그림의 세계에 깜짝 놀랄 거예요.

4. 한번 칠한 그림은 반가워질 거예요!
도대체 세계 명화를 왜 칠해야 할까요? 그건 큰 행운이 따라오기 때문이에요. 명화를 따라 칠하고 나면 머릿속에 명화가 입력되어 있을 거예요. 그러다가 나중에 세계 명화를 보면 자기도 모르게 반가워할 거예요. 그럼 명화와 친구가 되겠지요? 그게 바로 행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