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프랑스에서 온 가장 아름다운 숫자 놀이책!
1부터 100까지 세며 다른 그림을 찾아볼까요?

프랑스에서 온 아름다운 그림책 속에 1부터 100까지 숫자들이 살고 있어요.
한쪽에는 숫자가, 다른 한쪽에는 숫자만큼 그려진 고양이, 나비, 꽃들이 가득해요.
그런데 그림 중 하나는 숫자와 다른 수로 그려져 있답니다!
혼자만 다른 한 개의 어색한 그림이 보이나요?
눈을 크게 뜨고 관찰하며 수를 세어 보고 숫자를 익히며 틀린 그림을 찾아보아요!
1부터 100까지 눈으로 보며 숫자 모양을 익히고
일, 이, 삼, 사 … 혹은 하나, 둘, 셋, 넷 … 소리 내며 숫자를 읽어요.
그리고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그림을 하나하나 잘 관찰해 보아요.
쿨쿨 잠자고 있는 여우, 따뜻한 털장갑, 어항 속 금붕어는 어떤 숫자를 나타내고 있나요?
그림 속 숫자들과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알게 돼요.
재미나고 엄청난 숫자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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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프랑스 엄마들은 왜 이 책을 선택했을까요?

① 프랑스의 예술적 감각으로 탄생한 다채로운 색감의 패턴
어느 곳을 펼쳐도 눈이 즐거운 알록달록 프랑스 감성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오감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② 숫자의 모양과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구성
큼지막한 숫자 1 아래에는 커다란 점이 한 개 찍혀 있어요. 숫자 ‘1’과 ‘한 개’의 개념을 동시에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요.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익히게 될 거예요.

③ 대상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구분할 줄 아는 관찰력과 판단력 향상
모두 같은 개수의 그림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하나의 그림만 개수가 다르답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집중해서 관찰하며 집단 개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스스로 구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