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충실하고 탄탄하게 기본기를 쌓을 수 있는 알찬 기본서!

문학 갈래별 기본 개념을 구체적인 작품 예시를 통해 충실하게 설명하고, 풍부한 기출 문제로 수능과 내신을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기본서이다. 개념이 문제로 출제되는 원리를 연구하여 ‘개념’과 ‘기출’을 유기적으로 조합하였고, 현대시/현대소설 지문접근법·문제풀이법·감상키워드, 고전시가 해석법 등 유용한 노하우를 제시하여 학생들이 국어 공부의 기초를 다지고 실력을 쌓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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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현대 시
01 시적 화자, 시적 대상
02 화자의 정서, 태도, 어조
03 시의 운율
04 시의 이미지(심상)
05 시어의 함축성과 비유, 상징
06 다양한 표현 기법①_ 강조하기와 변화주기
07 다양한 표현 기법②_ 객관적 상관물 외
08 시상 전개 방식①_ 시·공간 관련
09 시상 전개 방식②_ 그 밖의 시상 전개 방식

Ⅱ 고전 시가
01 고전 시가의 갈래①_ 고대 가요, 향가, 고려 가요, 한시
02 고전 시가의 갈래②_ 시조, 가사, 민요
03 고전 시가의 주제

Ⅲ 현대 소설
01 서술자와 시점
02 거리, 인물, 서술자의 태도
03 서술상의 특징①_ 서술 방식 외
04 서술상의 특징②_ 문체
05 서술상의 특징③_ 표현 기법
06 갈등
07 구성
08 소재의 기능
09 배경의 종류와 기능

Ⅳ 고전 소설
01 고전 소설의 개념과 특징
02 고전 소설의 유형
03 판소리, 판소리계 소설

Ⅴ 극·수필
01 희곡
02 시나리오
03 민속극
04 수필
05 소설 vs 수필 vs 극문학

[출판사 서평]
1. 국어 공부 전문가들의 지혜를 담은 국어 기본서
*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 연구하여 국어의 기본 개념을 알차게 담은 책
*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문학 공부의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
* 개념을 품은 기출 선지, 짚고 가기, 궁금해요 등의 코너를 통해 꿀팁 제공

2. 빈틈없이 완벽하게, 개념&기출의 환상 조합
* 기출 문제의 물음과 선택지를 하나하나 분석하여 수능과 내신에 모두 통하는 핵심 개념을 빠짐없이 수록.
* 개념이 문제로 출제되는 원리를 연구하여 ‘개념’과 ‘기출’을 유기적으로 조합

3. 수능과 내신에 모두 통하는 단계별 학습법
* 개념 학습→확인 문제→수능 다가가기’의 단계를 통해 실력을 쌓도록 구성

4. ‘알아 두면 쓸데 있는 100인의 지혜’ 코너
* 현대시/현대소설 지문접근법·문제풀이법·감상 키워드, 고전 시가 해석법 등 유용한 노하우/비법 제시

[추천평]
“문학 개념 학습을 위한 내용을 제대로 갖춘 교재, 문학 공부의 좋은 길잡이!”
독서 영역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문학을 만만하게(?) 여기는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문학을 만만하게 여기다가는 오히려 문학 때문에 낭패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단, 이 교재를 완벽하게 학습한 학생이라면 문학을 만만하게 여겨도 됩니다.^^
- 김수학(중동고등학교 교사)

“경험 많은 안내자들을 따라가다 보면 국어 공부의 지혜를 쌓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문학 작품은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이해되고 수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 현실은 이러한 문학 감상의 다양성을 포용하기 어렵습니다. 국어 시험은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객관적인 정답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능에서는 객관식 문제만 출제됩니다. 여기에 국어 공부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경험 많은 안내자입니다. 이 책에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 학생(선배)의 입장에서 질문이 가장 많이 나오는 내용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처음 가는 길을 걷는 사람에게는 앞선 사람들의 발자국이 중요한 기준입니다. 선배들의 발자국으로 다져진 길을 따라 가다 보면, 자기가 앞으로 가야할 길의 윤곽이 뚜렷해질 것입니다.
- 강석령(대치동 깊은생각국어학원 원장)

“제가 고등학생 때 이 책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는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국어였지만 매 시험마다 자신 없는 얼굴로 답안지를 제출하곤 했어요. 제가 국어 개념에 약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때부터 국어 개념서 한 권을 가지고 기초를 다지기 시작했고, 그 후로는 목표 점수를 꾸준히 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국어에서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체험했기에 저는 이 책, 『100인의 지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에는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실적이고 유용한 조언들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개념서 한 권, 고3 때까지 함께 갈 수 있다는 사실, 모두 아시죠?
- 김주현(성신여자대학교 윤리교육과, 17학번)

“기본기를 다지기에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다!”
문학은 저에게 가장 어렵고 애매한 과목이었습니다. 특히 긴 작품이 출제되었을 때는 출제된 작품을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몰라 늘 헤매곤 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막막한 문학 공부의 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학 공부에 필요한 개념이 충실하게 담겨 있어 기본기를 다지기에 이보다 좋을 수 없고, 문제 풀이에 유용한 꿀팁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알려 준 체계적인 학습 과정을 따라 가면 시험에서 소설이나 가사처럼 긴 작품이 출제되었을 때도 시간이 모자라지 않을 것입니다.
- 서정욱(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18학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