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쿠네쿠네 씨는 빵가게 주인입니다. 가게에는 여러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오늘도 부티크시마 씨는 고구마빵을 살지, 콩빵을 살지 한참을 고민합니다. 쿠네쿠네 씨는 늘 묵묵히 기다려 줍니다. 잡화점 가게 주인 부티크시마 씨는 이번에 가게를 연 지 7년이 되어 축하 파티를 엽니다. 그 파티에 쿠네쿠네 씨를 초대했습니다. 드디어 파티의 날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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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