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이미지]



[목차]
1. 제임스 딘 (James Dean)
2.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i)
3.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4. 빌 게이츠 (Bill Gates)
5. 찰리 채플린 (Charlie Chaplin)
6. 체 게바라 (Che Guevara)
7. 밥 말리 (Bob Marley)


[출판사 서평]
“더 재밌게 완성하는 스티커 컬러링 Tip”

[제임스 딘] 반항아 이미지가 눈과 코에 잘 표현되어 있다.
[살바드로 달리] 트레이드 마크인 콧수염과 강렬한 눈빛을 섬세하게 붙인다
[아인슈타인] 헤어스타일의 디테일을 살리는데 주안점을 두었고 유머러스하게 내민 혓바닥이 포인트.
[찰리 채플린] 어떻게 붙여도 멋지다.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
[빌 게이츠] 안경의 얇은 선을 주의해서 붙인다. 온화한 미소가 살아날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체 게바라] 컬러감이 좋다. 붙일수록 혁명가의 포스가 전달되는 느낌이다.
[밥 말리] 약간 무서울 수 있는데 눈부터 붙이고 시작하면 애절함이 느껴진다.

“스티커 컬러링북 이렇게 활용하면 좋아요”

- 여행 준비물의 필수품. 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나 이 책으로 친구가 될 수 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함께 붙이며 웃을 수 있다.

- 고요해질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동반자. 빠르고 쉽게 혼자만의 시간으로 빠져들게 된다. 시작하면 두 세 시간은 훌쩍 지난다

- 학생들을 위한 집중력 도우미. 작은 조각들을 찾아 번호에 맞게 붙이려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향상된다.

- 어린이를 위한 손가락 운동 발달 도우미. 스티커를 떼어 집어 들고 정확한 자리에 놓아 반듯하게 붙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정교한 손동작에 익숙해질 수 있다.

- 가족들을 위한 대화의 소재. 같은 그림으로 한사람은 붙이고, 한 사람은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찾아 주거나 각각 한 장씩 나누어 붙이며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이야기를 나눈다.

- 직장인들을 위한 안티스트레스 놀이터. 모두 잊고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면, ‘스티커 컬러링북’의 손을 잡고 위대한 여성들을 만나러 간다.

- 어르신들을 위한 두뇌와 운동신경 자극제. 번호를 기억하고 맞추어서 붙이는 과정은 집중과 기억력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