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00아이템에서 새로운 종이접기 모델을 창조하여 품격 높은 작품도 만들 수 있으며 매력있는 전문강사와 작가로 발전할 수 있다.

정사각형의 색종이로 유니트를 만들고 그 유니트 조각들을 조립해서 아름다운 형태를 만들어 나가는 ‘유니트 종이접기’ 작품집이다. 완성된 형태를 보면 복잡하게 보이지만, 유니트를 접고 조립하는 방법은 금방 외울 만큼 매우 단순하다.
따라서 100가지 작품들의 방법을 알고 나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다. 15개의 기본형 유니트를 여러 가지 방법들로 이리저리 바꾸어 조립이 가능하다. 책에 있는 방법들을 참고하여 퍼즐처럼 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자신만의 조립 방법으로 완성한 작품에 도전해 보자.

또 작품을 만드는 기술뿐 아니라 색종이의 선택이나 장식 방법, 사용 방법, 교육현장에서의 지도 방법, 선물포장장식, 예술 작품 등으로 응용을 생각하면서 종이접기에 대한 즐거움과 지평을 넓혀 나가길 바란다.


[상세이미지]



[목차]
제 1장 개의 유니트 만드는 방법과 작품의 예

유니트 종이접기의 기본 - 종류의 유니트
유니트 종이접기의 기본 - 종이에 대해서
유니트 종이접기의 기본 - 종이 접는 방법
유니트 종이접기의 기본 - 종이접기의 기호
유니트 종이접기의 기본 - 유니트 연결
유니트 종이접기의 기본 - 원형으로 연결

X유니트
M유니트
집유니트
하트유니트

접는 순서를 말하면서 동시에 손을 움직여 함께 만듭니다.
같은 접기를 반복하는 것이 기억력을 높여 줍니다.
두꺼운 책, 다리미를 사용해서 완성품을 예쁘게
색종이 작품이므로, 가벼워서 공중에 달아 장식해도 안전

부리유니트
꽃유니트
창문유니트
나비유니트

종이접기를 기회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다는 중요한 변화
어울리는 말을 생각하고, 쓰고, 종이접기로 함께 장식
종이접기 이외의 "자신감"을 합친 공동제작
추억의 사진을 활용한 이야기 나눔

V유니트
나무유니트
잎유니트
날개유니트

각자의 생각과 좋아하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

[출판사 서평]
의욕, 향상심, 그리고 적극성을 가지는 즐겁고 행복한 생활의 활력소로!
손으로 쉽게 만들고 연구하여 표현 방법을 넓혀가며 동시에 레크리에이션 기능까지 갖춘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교육, 문화, 예술, 복지관, 재활운동 등 다양한 현장에서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종이접기는 누구에게나 스스로가 “하고 싶다. 만들고 싶다.”라는 의욕에서 시작하여 “더 많이, 더 예쁘게 완성하고 싶다.”처럼 향상심으로 발전하고, 완성 후에는 작품을 함께 나누고 신체활동까지로 이어지는 적극성을 가지는 즐겁고 행복한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
즐거운 것이라면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다. 즐겁고 행복한 종이접기로 열손가락을 사용하고 머리로 순서를 생각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의 향상 등 뇌활성화로 나이에 구애됨 없이 창조 활동을 꿈꾸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