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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눈을 조금만 돌리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제1장 시작해야 미래가 바뀐다
집 한 칸 꿈꾸던 내가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까지
7년 동안 일곱 번 이사하다 | 전국 두 바퀴를 돌다 | 3년 동안 전국 3,000명의 수강생을 만나다 |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zip4를 개발하다

작은 세상 부동산을 통해 깨달은 것
레버리지 | 부의 시스템 | 비즈니스의 생태계와 수익구조 | 가격 상승을 결정하는 재화의 태생 | 자본주의 | 당신이 선택한 작은 세상은 어디인가

늘 ‘하락’만 외치는 사람들
경제 지표를 많이 갖다 붙인다 | 인구 감소를 큰 이유로 든다 | 일본을 따라간다고 한다

‘What’이 아니라 ‘Why’를 찾아라
생각의 틀을 바꿔라 |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질문하라

당신이 해야 하는 세 가지 질문
첫째, 당신은 왜 그것(부동산 투자)을 하는가? | 둘째, 세상은 왜 그것(부동산)을 필요로 하는가? | 셋째, 앞으로 그것(부동산)은 어떻게 진화할까?

제2장 언제 사고팔까
일단 집 한 채는 장만하고 보자
지금까지 대한민국 부동산 흐름은 우상향이었다 |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 가지 원칙

절대 손해
...

[출판사 서평]
당신의 경제적 자유를 1년은 앞당겨줄 책!
열심히 일해서 꾸준히 절약하고 저축하면 돈 걱정 없는 미래가 가능할까?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에선, 쉽지 않다. 들어오는 수입은 뻔히 정해져 있는데, 나가는 돈은 점점 늘어난다. 아이라도 있다 치면 교육비는 갈수록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아껴 쓰는 데도 한계가 있고, 은행 금리가 낮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적금 말고는 특별히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그러면 내 집 마련이나 안정적인 노후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거나 로또 맞은 ‘남’의 이야기인 걸까?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는 생계형 외벌이 노동자였던 저자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100배로 불리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 과정과 그 투자전략을 담고 있다. 저자 렘군(김재수)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알았다고 말한다. 돈을 버는 사람들은 자본주의 아래서 레버리지, 시스템을 잘 활용하고 있으며, 누구든 부동산의 생태계 흐름과 태생을 잘 파악한다면 이전과는 다른 삶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깨달음을 바탕으로 실제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 7년간 쌓은 매매 타이밍, 지역분석법 등 혼재와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노하우를 이 책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렘군은 부동산계의 스티브 잡스다!”_빠숑
투자고수 렘군이 들려주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의 A to Z’
‘입사해서 지금까지, 월급을 꼬박꼬박 모았는데 왜 나는 집 하나가 없을까?’ 7년 전 결혼을 앞둔 저자 렘군이 했던 생각이다. 그동안 모든 돈을 다 쏟아붓고도 대출을 받아서야 1억 원짜리 전셋집에 입주하면서, 그리고 만기를 채우지도 못하고 쫓겨나는 일까지 겪으면서 그는 부동산 공부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대한민국에 산다면 그저 열심히 일하고 모으면서 사는 것으로는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몸으로 깨달았던 것이다.
‘내 집 하나 마련해보리라!’ 이 간절한 마음 하나로 저자는 직장에 다니면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부동산 관련 인터넷카페 게시물을 몽땅 읽고, 부동산 책이라는 책은 다 읽고, 관련 교육이 있으면 지방에 가서라도 닥치는 대로 찾아 들었다. 신용대출 5,000만 원을 만들어 실제로 투자에 뛰어 들어서는 전국을 두 바퀴 돌 정도로 발품을 팔며 다녔다. 그렇게 5년이 지나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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