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호기심 그득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지구의 자연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세계자연유산》은 <채우리 지식 100배> 시리즈 첫 권으로, 세계적 가치를 지닌 자연지역,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서식지 등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자연 유산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18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 자연 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자연도태와 진화의 살아 있는 표본 ‘갈라파고스 제도’, 270여 개의 폭포가 만들어낸 대자연의 걸작 ‘이과수 국립공원’ 등을 눈앞에 직접 펼쳐지는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글로 안내합니다.

[목차]
러시아 바이칼 호수
러시아 캄차카 반도 화산군
대한민국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미국 그랜드캐니언
미국 옐로스톤국립공원
뉴질랜드 테와히포우나무 공원
일본 시라카미 산지
일본 야쿠시마
오스트레일리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대보초)
오스트레일리아 프레이저 섬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아르헨티나·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
캐나다 공룡주립공원
미국 하와이 마우나로아 화산공원
중국 황산
스위스 알프스 산악공원군
터키 괴레메 계곡
알래스카·캐나다 산악공원군


[출판사 서평]
“지구촌 시대 어린이를 위한 세계자연유산 여행기”

이 책의 특징
① 세계 각국의 불가사의한 자연이 탄생하게 된 이야기들과 현지인들의 흥미로운 생활모습을 통해 과학·사회 등 다방면의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② 지은이가 여행하면서 느낀 경험담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표현함으로써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③ 다양한 희귀 동식물들의 모습을 통해 유네스코가 세계 자연 유산을 선정하는 의의인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정신, 환경과 생태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④ 별도의 코너와 유쾌한 일러스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디지털 시대 책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