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채영이 아버지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아이들의 '벽에 바다걸기'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 할 만한 멋진 주제가 되어 주었습니다. 조금은 엉뚱하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넓고 푸른 상상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젤리 안에 별과자, 맛살, 비스킷으로 물고기 등을 넣고 벽에 건 채영이와 큰 빙산을 가져 오겠다는 다슬이 등 다섯 아이들의 푸른 바다가 벽에 걸려져 있습니다.

[목차]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바다에서 건져올린 자전거
살아 있는 바다 1
살아 있는 바다 2
빙하시대 1
빙하시대 2
빙하시대 3
내 보물 1호
벽에 걸린 바다 1
벽에 걸린 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