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끄기의 기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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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갤리온
저자 마크 맨슨|한재호
출간일 2017-10-27
쪽수/무게/크기 236쪽 | 380g | 140*207*20mm
ISBN 978890121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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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150만 부 돌파! 아마존 53주 연속 베스트셀러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
전 세계 28개국 번역 출간
미국 네티즌 추천 2017 최고의 책
「CNN」,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수많은 언론의 극찬 세례

“무한 긍정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자기계발서는 잊어라!”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법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은 『신경 끄기의 기술』을 통해, 기존의 자기계발서를 뒤집는 신선한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무조건 믿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특별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며, 앞뒤 따지지 않는 긍정은 오히려 독이라는 것이다. 때론 내려놓고, 포기하고, 더 적게 신경 써야만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창 시절 마약 문제로 퇴학까지 당했던 문제아였고 대학 졸업 후에도 한동안 백수로 지내며 인생의 목표를 찾지 못했지만, 현재는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그의 미디어 파워는 메이저 언론에 버금갈 정도이며, 그에게서 인생의 답을 찾으려 하는 대중들의 이메일이 매일 수천 통씩 쇄도한다.

2017년 최고의 문제작으로 꼽히는 『신경 끄기의 기술』은 수많은 선택지와 기회비용 앞에서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뜻밖의 깨달음을 전한다. 출간 직후 단숨에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 뽑혔다. 「CNN」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수많은 언론들이 극찬했으며, 각 분야 유명 인사들의 서평 또한 쏟아졌다.

이 책은 잡다한 것을 배제하고 더 나은 삶으로 가기 위한 5가지 가치관을 제시한다.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질 것, 내가 옳다는 확신을 버리고 틀릴 가능성을 받아들일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 거절하는 기술을 익힐 것, 내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숙고할 것. 상스럽고 무자비한 유머, 뒤통수를 후려치는 통쾌한 직언 뒤에 숨겨진 깊이 있는 통찰과 진리를 만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이 책을 선물하라. 당신의 고통을 ‘도구’로, 트라우마를 ‘힘’으로, 문제를 ‘더 나은 문제’로 변화시켜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려라

1장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 세상에서 자기계발서와 가장 거리가 먼 남자
- 자기계발의 진실, ‘너는 부족해’
- 불안이라는 지옥의 무한궤도
- 할아버지는 말했지 “사는 게 다 그렇다, 가서 삽질이나 해”
-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 인생의 터닝 포인트, 신경 끄기의 기술

2장. 해피엔딩이란 동화에나 나오는 거야
-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는 2가지 질문
- 실망판다가 알려준 불편한 진실
- 부유함을 버리고 고통 받는 삶을 택한 왕자
- 문제는 계속된다, 바뀌거나 나아질 뿐
- 삼키기 싫은 알약을 삼켜야 할 때

3장. 왜 너만 특별하다고 생각해?
- ‘모두가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헛소리
- 스티브 잡스가 될 거라는 망상에 빠진 벤처기업가
- 최고 혹은 최악, 1%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증
-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진 최악의 하루
- 당신은 유망주도 아니고 실패자도 아니다

4장 ‘고통을 피하는 법’은 없어
- 자기 파괴적 이상에 일생을 바친 사람들
- 외제차를 갖지 못해서 불행하다는 착각
- 메탈리카에서
...

[출판사 서평]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려라!
복잡한 세상에서 나만의 중심을 잡아주는 신경 끄기의 기술


기회와 뉴스가 넘쳐나는 시대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성공 신화가 미디어를 점령하고, 사람들은 너도 나도 서로를 비교하며 버킷리스트를 채워나간다. 남들보다 뒤처지면 안 된다는 경쟁의식과 끊임없이 무언가를 소유해야 한다는 조바심이 우리를 짓누른다. 더 노력하고, 더 서두르고, 더 성공해야만 훌륭한 삶이라는 공식이 바이러스처럼 퍼져 있다.

그러나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게 있다. 바로 모든 일엔 기회비용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빌 게이츠는 일주일에 5일을 사무실에서 자며 30대 대부분을 보냈고, 스티브 잡스는 큰딸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대단해 보이는 일에는 희생이 따를 수밖에 없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 법이다.

같은 맥락에서 마크 맨슨은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인가보다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질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진짜 중요한 것에 신경 쓰려면 하찮은 것들에 적당히 신경 끌 줄 아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 때문에 고민을 거듭하지만, 의욕 과잉의 세상에서 진짜 문제는 주로 ‘뭘 포기해야 하는지’ 모르는 데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신경을 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마크가 말하는 신경 끄기란 무심함과는 다르다. 먼저 나 자신만 특별히 불행하다는 착각이나 남보다 특출나야 한다는 일종의 ‘허세’를 버리고, 인생에는 원래 고통이 수반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진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해낼 혜안을 갖게 된다. 누구나 경험해야 할 삶의 문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하는 마스터키가 바로 신경 끄기의 기술인 셈이다.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당신에게
미국에서 가장 문제적인 작가가 작정하고 던지는 통쾌한 직언


마크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블로거이자 스타트업 CEO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학창 시절엔 꽤 문제아였다. 마약 때문에 퇴학을 당하기도 했으며 이후 부모님의 이혼과 친구의 죽음이라는 시련까지 겪으면서 더욱 방황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런 그가 인생의 목표 따위 가지고 있을 리 만무했고, 대학 졸업 후 백수 생활을 거듭하다가 스타트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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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신경 끄기의 기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적립금 750원
출판사 갤리온
저자 마크 맨슨|한재호
출간일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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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 무게 | 크기 236쪽 | 380g | 140*207*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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